Sunday, April 17, 2016

우리는 망한 스타트업으로부터 교훈을 얻는다

지난 이삼십여년동안 큰 성장을 거둔 스타트업은 전체 검토한 기업의 1%도 되지 않는다.
1%의 기업들은 대부분 성공의 원인이 운(luck)이라고 한다.
운이 전부는 아니었겠지만 시점의 운, 대형 경쟁자의 눈에 띄지 않은 운, 갑자기 시장 상황이 바뀐 운, 예상치 못한 투자자가 찾아와 투자를 해준 운, 채널 판매자가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갑자기 궤도에 오르게 된 운, 본래 하던 일이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폭발적 반응이 나오게 됨으로 커진 운....이런 운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들 한다.
반면 실패를 경험한 스타트업들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는 반면에 그러한 운을 얻지 못할 내부적 상황이 있었다.

1. 구체적 상황이 아닌 추상적 상상을 통해 비즈니스를 만들었다.
: 사용자의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가 그럴수도 있을거라는 추상적인 상상으로 제품을 만들었고 팀원들 어느 누구도 확신이 없었다.

2. 사용자의 삶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닌 내가 가진 아이디어/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창업자가 생각한 아이디어나/기술은 사용자의 삶에 목적을 달성해줄 그저 도구일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창업자는 그것을 목적으로 내세워 팀을 이끌었다.

3.  PM들에게 권한을 주지 않고 창업자가 독선적으로 모든 결정을 내린다.
: 창업자는 전능하지 않다.모든 것의 답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모든 결정을 올바르게 한다는 보장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한 위임을 하지도 않고 PM을 키우지도 않는다.점점 통제불능 상태로 빠지게 되고 조직은 혼란에 빠짐으로 가라앉게 된다.

4. 제품 출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 제품 출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여러 이유를 대면서 늦추는 것은 한마디로 조직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누구의 책임인지를 떠나 조직역량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만큼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전략이 부재하다.
: 전략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허들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대한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이다.제품과 일반적이고 전통적 방식의 마케팅 방법은 있으나 정말로 자신의 제품에 꼭 맞는 자기만의 독특한 전략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유사 제품/서비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었다.

6. 차별화에 신경쓰다 진짜 가치를 놓치다.
: 잘나가는 몇몇 서비스에서 발견된 Side issue를 해결하다가 진짜 중요한 본질을 놓침으로 그저 유사품으로 시장에서 낙인찍혀 사라져 버렸다.

7. 관리없는 열심이 모든걸 망쳤다.
: 사업의 성공은 자유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창의력과 혁신도 무분별하고 자유분방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결하고 조직화하고 프로세스화하고 관리하는데서 형성되는 것이다.열심은 성공의 key가 아니다.목표라는 과녁을 맞추기 위해 아주 좁은 Route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Route를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할때 비로소 궤도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8. 치열함과 화목함을 구분하지 못했다.
: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답을 찾기 위해 때로는 얼굴을 붉히거나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그러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지 화목함을 깨기 위함은 아니다.많은 실패한 조직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는 이상하게도 화목(때로는 포기?)하게 서로 넘어가지만 조직생활에서는 불필요하게 감정적으로 대하다가 무너지곤했다.

9. 처음 사업때 생각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 사업은 처음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교훈을 얻으면서 발전된다.그런데 창업자나 팀원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교훈을 정리하여 발전적 방향으로 적용하지 못하고 - 자신들은 교훈을 깨달았으니 적용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멋진 말들이나 SNS의 교훈들에 공감하니 마치 자신도 그러한것처럼 생각함으로 - 처음에 생각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였다.

10. 실행은 수동적 업무처리가 아니라 능동적 문제해결이다.
: 오늘 아침 내게 닥친 문제나 내가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 무엇을 찾고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에 시간을 투입해야 할까?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그것을 해결해야할까?실행이란 그저 주어진 일들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실패한 기업들은 매일 매일 주어진 문제를 수동적으로 처리했기에 별다른 결과물이 나오지를 못했다.






Saturday, April 16, 2016

변신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전통기업들을 보면서

요즈음 주변에서 들리는 대기업 분위기는 다소 희망이 없어보인다.
조직 문화를 보면 그 조직의 미래가 보이는데 현장을 모르는 경영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조직의 Crack을 볼 수 없게 되어 나중에 둑이 무너지듯이 한번에 무너진다.
같은 부서에서 오랫동안 함께 했던 사람들을 억지로 내쫓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실적을 위해 비상식적인 행동을 - 자기자신도 말이 안되는걸 알면서도 거의 정신이상적 행동처럼 - 공급 파트너들에게 요구하고 황당한 갑질을 서슴없이 한다고 한다.
조직내 사람을 소중히하거나 진정 존중하는 근본적인 문화는 없는채로 형식만 바꾸어 - 옷만 캐주얼하게 하고 영어 이름을 부르게 하거나 출퇴근시간 자율화한다고 해서 문화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조직문화는 매우 Subtle한 것으로 정신적이고 상호작용적이며 사람들의 마인드셋이 핵심이다.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한놈을 죽이려고 여기저기서 감시의 눈으로 쳐다보는 분위기에서 어떤 문화가 형성될지는 불보듯 뻔한 것이다.
최근 시총 300조에 달하는 100년이 넘는 하드웨어 기반의 GE는 소프트웨어 중심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과정에서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블룸버그를 통해 드러났다.단순히 위치를 옮기고 구호를 외치고 출퇴근을 자율화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식스시그마와 같이 완벽을 추구할 수밖에 없던 제조업에서 lean startup이 필요한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기에 전 임원의 사고방식과 직원들에 대한 태도 - 관리와 감독이 아닌 자율과 믿음, 기다려주는 태도, 실수를 용납하는 시행착오 인정, 성과체계의 혁신 등 -가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뼈속 깊이 식스시그마와 같은 품질관리와 효율적 제조프로세스로 가득차 있는 사람들이 Uber, Airbnb, Facebook, Google과 같은 문화를 이해하고 형성한다는 것은 거의 새 사람이 되는것이나 마찬가지다.
흉내는 낼 수 있어도 매 의사결정의 순간마다 자기 경험에 의한 Frame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아마존 원주민이 맨하튼에서 살아가면서 변화되는 것과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에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의 현상이 전 산업을 강타하면서 대기업들의 몸부림을 보고 있노라면 쉰들러리스트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난다.
툭하면 유태인을 권총으로 쏴 죽이던 독일군 장교에게 쉰들러는 "가장 위대한 왕이 되려면 너그러움과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실수를 보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하노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이 장교는 실수를 한 한 유태인 소녀가 그 실수를 깨닫고 죽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머리를 감싸자 '너를 용서하노라'라고 말한다.그리고 자신의 이상하고 어색한 행동을 감지하고 거울을 본다.거울 속의 자신을 보면서 정신적 이상증세를 느낀다.마음 속은 용서의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겉으로는 그런척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오히려 분노가 일어나고 갑자기 총을 들고 나가서 난사를 해버린다.
이렇듯 뿌리깊이 박힌 고질적 생각을 바꾸는 것은 오히려 분노를 일으키게 만들고 조직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리콘밸리가 다른 지역에서 형성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은 아무리 비슷한 제도를 도입해도 소용없다고 한다.실리콘밸리를 다른 지역에 만들려면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을 모두 그 지역으로 이주시키면 가능하다는 조언을 한다.
문화는 절대로 몇가지 형식을 바꾼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꿔야 바뀐다.
이같은 교훈을 무시하고 그저 껍데기만 바꾸다가 치명적 결과를 맞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Wednesday, April 13, 2016

스타트업에서 시작하여 거대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

스타트업은 매우 작아보이는 문제점을 발견하여 시작하곤한다.당시에는 시장이 얼마나 클지, 얼마나 중요한 시장인지조차 대부분은 인지하지 못한다(하지만 창업자들은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그것을 인지하곤한다).
스타트업 초기에는 문제 자체에만 매달림으로 그 문제를 기존의 방식에 비해 최소 몇배 내지 몇십배 훌륭하게 해결해내면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낸다(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기존 방식을 약간 변화시키거나 다른 방식으로 처리함으로 획기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궤도에 올라보지도 못하고 사업을 그만두곤한다).
하지만 사업이 점점 성장을 거듭할수록 처음에 해결한 문제에서 벗어나 생태계(eco system)를 고민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연관된 비즈니스 Party들이 많아지게되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는 자기 사업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Party와의 동반성장 내지 전략적 관계 형성을 통해 보다 많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창업자 또는 management team은 단순한 솔루션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본질적이고 개념적이고 논리적인 차원의 고민을 하게 된다(Facebook은 사회적 관계망의 원리를, Uber는 교통시스템에 대해, Airbnb는 Community에 대해, Tesla는 새로운 연료 수단을 앞당기기 위해, Apple은 인간에게 진보할 수 있는 Tool을 제공하기 위해, Google은 세상의 더 Open되고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태계를 형성하여 생태계 내의 움직임과 관계를 모두 고민하고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그것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해야만 한다.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기업은 거대기업으로 나아가기가 매우 어렵고 - 물론 매출액은 수천억원에 이를 수도 있지만 -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수 있다는 보장을 하기도 어렵다.
내가 가진 것이 제품이든 상품이든 부품이든 서비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결국 나의 사업 주변에 다른 것이 둘러싸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것 주변에 내가 존재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스타트업은 시작할 때부터 빠른 Learning curve를 가지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경영진과 Insightful하고 생태계안에서 Strategic하게 움직일 수 있는 참모들을 데리고 올 수 있어야 거대기업을 성장할 수 있다.

[작은 문제 몇십배 훌륭하게 해결 -> 다양한 Party들과의 상호작용 해결 -> 생태계 내에서의 사회적 원리 고민과 사회적 해결 -> 사람들의 삶 그 자체가 되어 끊임없이 변화되는 사업이 됨]

나는 거대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작은 문제 해결을 반복하고 있는가?
(거대기업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

Sunday, January 17, 2016

장기적으로 사업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 거대한 트랜드가 향하는 지점을 주목하라

1. 인터넷의 보편화와 급속한 발전은 사업가들을 극단적 위기로 몰아넣었던 동시에 엄청난 기회를 주었다.인터넷은 정보의 민주화, 전 세계 사람들과 정보를 연결, 지식/정보 획득 비용을 거의 Zero로 만들어 주었다.

2. 스마트폰의 보편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였다.
(스마트폰은 이런 의미에서 Disruptive innovation이라 할 수 있다)

3.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는 모든 사물이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는 엄청난 현상이다.

4. 3D Printing은 아직 그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대량 생산을 대중 생산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며 현재 제조업에서는 재료를 깎아 엄청난 낭비를 초래하지만 적층 방식의 3D Printing은 낭비 없는 개인 제조 능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5. 모든 생산과 서비스는 엄청난 에너지 동력을 필요로 한다.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서비스를 위해 어마어마한 전기를 사용하며 자동차 회사들은 생산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전기를 소비한다.뿐만 아니라 배송을 위해 움직이는 전 세계 차량은 휘발유를 하마처럼 먹지만 태양열 또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드론은 추가적인 비용없이 배송이 가능하게 된다.
Renewable energy가 보편화되면 에너지의 한계 비용은 zero에 가까워져 에너지를 사용하는 원가는 거의 없게 된다.

6. 연간 수천만원을 지불하고 그다지 수준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MOOC를 활용한 개방형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하게 되면 세계 최고의 지식인들로부터 교육을 받게 되며 관심있는 전문가들과 온라인을 통해 토론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모든 경제 세계는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목표로 달려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리쿠르팅하려고 하며 비효율적이고 새어나가는 정보를 막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배제하기 위해 치밀한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혁신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여 매출액을 높이는 결과를 낳고 생산성 향상은 투입 대비 산출을 극대화함으로(또는 동일한 결과를 낳기 위해 최소한의 투입을 함으로) 비용을 최소화하여 이익을 창출해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의 효율화를 향한 피나는 노력은 극단적 생산성(extreme productivity)을 낳을 가능성이 생기며 극단적 생산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노동력을 자동화가 대체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극단적 생산성 = 한계 비용 zero
(극단적 생산성은 투입없이 산출물이 나오는 현상으로 한 단위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이 없음을 의미)

극단적 생산성의 몇 가지 예는 투입 없이 산출물이 나오는 공유경제, 3D Printing과 무료 에너지 그리고 IOT 및 개방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다.
공유경제의 대표 주자인 에어비앤비는 단 하나의 호텔을 건축함 없이 전세계 숙박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우버는 단 한대의 차량을 만들어내지 않고도 사람들이 쉽게 이동하도록 해주고 있다.
스카이프는 이미 구축되어 있는 Public network를 활용하여 P2P로 연결함으로 영상, 음성, 문서, 텍스트 등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수년후에 미국 전역에 공급할 전기를 공급할 것으로 예측되는 Renewable energy는 초기 비용을 투자한 이후 몇년후 회수하게 되면 15년 이상을 거의 원가 없이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다.

이러한 극단적 생산성을 창출해내는 공유경제, 3D Printing, 무료 에너지, IOT 및 개방형 온라인 교육은 각 분야에서 극단적 생산성과 관련없는 needs에 의해 인터넷/모바일의 발전과 더불어 시장이 필요로 하는 형태로 발전해 왔지만 결국은 극단적 생산성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가치가 매우 높은 기업들은 아주 높은 생산성을 통해 고성장하는 기업들인데 상기 기업들은 대부분 수조원 내지 수십조원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창업을 하면서 서비스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을 만들고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을 택하여 정보를 획득하며 고객을 만난다면 현재의 세상에서는 비웃음거리가 되거나 파산을 맞이하게 될 수밖에 없다.
공유경제, 3D Printing 방식의 생산, 무료 에너지(동력), IOT 및 개방형 온라인 교육이라는 커다란 카테고리 중 어느 하나가 본인의 사업이어야 할 때가 오고 있다.

창업을 하면서 자신이 가야할 곳과 도달해야 할 지점을 모르고 그때 그때의 시장 상황과 환경에 대응하여 사업을 시작하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런 모습이면 롱런하기는 불가능하다.
대부분 거대기업을 이룬 기업의 경영자들은 주로 보다 본질적이며 커다란 트랜드에 대해 논의하지만 허덕이며 헤매고 있는 창업자들은 눈 앞에 있는 일들에 매몰되어 어떤 트랜드가 다가오고 있으며 어떤 것을 바라보고 집중해야 할지에 대해 무신경하다.

장기적으로 사업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거대한 트랜드가 향하는 지점을 주목하라.

Tuesday, January 12, 2016

프로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할 4가지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1. Teamwork: 큰 비즈니스는 혼자할수 없다.반드시 팀을 이루어야 한다.
"재능이 뛰어나면 경기에선 이길지 모르지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려면 팀워크가 있어야한다" - 마이클 조던

2. Intelligence: 지능은 변화와 관련이 있다.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지능이다.
"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는것이다" - 아이슈타인

3. Practice/execution: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고 말하곤 한다.실제로는 그들은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수준의 연습을 통해 운을 만들어온것이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운을 맞이하게 된다" - 전설의 골프 스타 아놀드 파머
"아이디어 내기는 쉽지만 실행은 어렵기에 실행이 전부다.실행은 승리를 가져다 준다" - 구글의 첫 기관 투자자 KPCB의 John Doerr

4. Passion: 열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관심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stick it out).
몸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열정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열정이 없으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어렵고 그것을 끝까지 해낼수 없다" - 스티브 잡스

위의 4가지가 자신에게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얼마나 크고 작은 일을 하든지 상관없이 프로처럼 일할수 있다.